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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사)한국미술협회   2013-11-25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규탄대회-11월27일(수) 오후4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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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결의대회
일 시 - 2013년 11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
장 소 - 인사동 천도교 중앙대교당(서울 종로구 경운동 88)
<3호선 안국역 ⑤번출구 낙원상가방면 5분 도보 수운회관 뒤>
참석대상 - 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전국 미술인, 기자 등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규탄대회
일 시 - 2013년 11월 27일(수) 오후 3시 50분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소격동))
참석대상 - 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전국 미술인, 기자 등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규탄대회 성명서

파행사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대한 미술인의 입장

우리 (사)한국미술협회를 비롯한 미술계는 1990년대 중반, 국군기무사령부 부지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분관을 만들어 달라고 정부에 요청 하였다. 이에 따라 미술인들을 중심으로 서울시내에 국립미술관을 만들자는 미술계의 요구가 조직화 되었다.

이러한 미술인의 열망이 이어져, 2008년 9월, [기무사에 미술관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발기인 대회 겸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당시 제21대 (사)한국미술협회 노재순 이사장을 비롯하여 미협 원로 회원과 작가 그리고 오광수ㆍ최만린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평론가협회와 화랑협회 회장 등을 비롯한 미술협회 회원이 주축이 되었으며 여기에 문화계 인사가 가세하여 총 153명의 발기인이 모여 대회를 열었다. 이때 서명운동 참가자의 대부분은 전국의 미술협회 회원이었음은 말할 나위가 없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당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예술원 회원이신 미술협회 원로 회원들께서 서명한 건의문이 제출되었다. 그리고 건축이 시작되기 전 건축담당 총감독을 뽑는 심의위원 두 명 가운데 한명은 (사)미술협회 노재순 이사장이었다. 이런 피나는 노력의 결과, 2009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미술관 조성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진행하는 과정에서 문화재 발굴과 병원 이전문제, 공사 중 4명이 사망하는 가슴 아픈 화재까지 겪으면서 가슴 졸이며 기대하고 꿈꿔온 것이 오늘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다.

이와 같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원로작가들이 끈질기게 정부를 설득한 결과이기에 미술인과 국민들에게 더욱 값진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그러나 (사)한국미술협회 3만 5천 명의 회원과 50만 명의 미술생산자, 그리고 미술을 통한 삶의 창의적 구현을 갈망해온 국민들의 열망 속에 보여준 지난 11월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전은 우리 모두를 경악케하는 참담한 상황을 연출하였다.

개관전은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미술인의 열망과 바람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현대미술 현장의 다양성을 파기하면서 오직 조직 이기주의적 독선과 불통의 폐쇄행정만 난무하고 있었다. 개관전에 대한 전시전문가의 평가는 낙제 점수를 부여하였고 심지어 모든 점에서 불완전해서 점수를 매길 수조차 없다고 평가하였다.(관련기사 참조)
더욱 심각한 것은 국민의 혈세로 지어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창조적 문화국가의 비전을 열어 세계 문화지도에 한국미술을 각인시키면서 역사와 전통,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시민들의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나아가야할 소임에 눈감고 특정대학 동문전 정도로 전락시켜버린(관련기사 참조) 기획으로 국민과 미술인의 기대와 열망을 무참히 저버렸다.

이에 한국미술협회 3만 5천 회원과 50만 미술인은 현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을 말살하고 역행행정을 일삼는 국립현대미술관 정형민 관장의 시대착오적 발상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국민의 예술 향유권을 말살하는 편파적인 전시행정을 방관한 유진용 문화체육부장관의 각성과 사과를 요구한다. 아울러 미술현장을 외면하고 다양한 현대미술의 양상을 왜곡할 뿐만 아니라 오로지 특정입장의 미술권력 재생산에 몰두하고 있는 정형민 관장과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채, 편파 파행행정 전횡을 저지르는 최은주 실장과 장엽팀장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
한국의 현대미술이 성장해온 지난 반세기를 대표하는 (사)한국미술협회 전국의 3만 5천 회원과 50만 미술인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강력히 규탄하며 책임자의 사퇴라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 될 때까지 투쟁할 것을 회원의 이름으로 결의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현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 말살하는 국립현대미술관장 정형민은
사퇴하라

미술현장 외면하고 편파 파행 일삼는 낙하산 관장 정형민은
사퇴하라.

폐쇄행정으로 미술계와 불통하는 정형민 관장은 사퇴하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시민을 외면한 채 특정대학 미술관의
분원으로 전락시킨 정형민 관장은 즉시 사퇴하라

편파 전횡 미술행정 일삼는 학예1팀장 최은주와 장엽을 즉각
사퇴시켜라.

특정대학 동문전 열어 주자고 3만 5천 회원과 50만 미술인들이
17년을 고생했나?

다양한 창의성 외면한 빈약한 관치행정을 규탄한다.

불통 전시행정의 표본인 개관전을 철회하라

국립현대미술관은 외부 인사로 구성된 전시 자문기구를 설치하라.

학예관 및 학예사의 채용과정을 공개하라.

정몽구회장은 파행운영 국립현대미술관에 120억 지원 계획을
취소하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파행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범미술인대책위원
사)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조강훈
사) 한국전업미술가협회이사장 신제남
사) 민족미술인협회 이사장 박진화
사) 서울미술협회 이사장 이인섭

공동대책위원장 이 제 훈 정 기 창 김 영 철 최 성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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