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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사)한국미술협회   2006-11-06
  현대미술-라루스 서양미술사 7   5448


책소개
영국의 파이돈, 독일의 타쉔과 더불어 세계 3대 미술출판사로 꼽히는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가 만든 서양미술사의 한국어판 개정판이다. 원저의 시리즈 명인 '이해와 인식'이 말해주듯 단순히 화가의 연대기나 작품 해설을 나열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각 시대의 흐름과 문화사를 전반적으로 살피면서 해당 미술 조류의 탄생과 발전을 짚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중세, 르네상스, 고전주의와 바로크, 낭만주의, 19세기, 근대, 현대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크고 화려한 도판을 120점 이상씩 수록했다. 시대별로 해당 분야의 전문 미술사가들이 나눠 집필했다.

<중세미술> 천년 이상 유럽의 예술적 창조가 건축, 조각, 회화와 귀금속 공예 부문에서 민족 대이동의 예술, 로마네스크 미술, 고딕 미술 등과 같은 다양함에서 알 수 있듯 중세미술은 끊임없는 창의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고문서학자로 루브르 박물관 예술작품부 책임자인 쟈닉 뒤랑이 저술했다.

<르네상스> 예술이 시대를 사로잡았던 주된 관심사들에 찬동하면서, 어떻게 종교에서 분리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을 담았다. 다양한 세력들에게 봉사한 예술과 예술에서 자신들의 헤게모니와 부를 과시할 방법을 발견했던 시대를 따라가 본다. 미술비평가이자 영화평론가인 제라르 르그랑이 저술했다.

<고전주의와 바로크> 베르니니로부터 시작해 카라바조, 푸생, 렘브란트, 벨라스케스, 베르메르, 게인즈버러를 거쳐 다비드까지 17세기 예술의 연대기를 다루면서, 그 속에서 여러 예술적 경향들이 상호 보완적인 방식으로, 또는 당시의 불확실성을 드러내는 대립 속에서 동시에 표현하고 있는 특수성이 무엇인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낭만주의> 낭만주의가 그 시대의 정치, 사회 상황과 밀접하게 관계맺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또한 낭만주의 예술가들의 예술과 인류를 위한 헌신의 의지가 어떻게 아카데미의 좁은 길 밖으로 그들을 몰고갔는지 생생히 말해주고 있다. 미술비평가이자 영화평론가인 제라르 르그랑이 집필했다.

<19세기 미술> 연대기적 서술을 피하고 현대성, 풍경, 상징주의, 절충주의, 아르누보 등을 주제별로 정확히 집어가며 19세기의 미술을 서술한다. 한편 20세기 야수파와 큐미즘의 길을 개척한 예술사조의 격변기를 분명하게 증거한다. 루브르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미술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루브르 박물관 문화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니콜 뒤펠리가 썼다.

<근대미술> 야수파, 큐비즘, 표현주의, 추상주의, 미래파, 초현실주의, 구성주의 등 회화와 조각, 건축 분야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근대미술의 운동 뿐 아니라 마술주의와 선객관성처럼 시대적 고유성을 지녔지만 덜 알려진 사조들을 동시에 분석한다. 현대미술 사학자인 에디나 베르나르가 썼다.

<현대미술> 전후에서 1990년개까지 현대미술을 조망한다. 연대기적 전개에 충실하면서 각각의 사조와 그룹, 운동, 그리고 미술가를 고유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 속에 담았다. 혼란스럽고 다형적인 동시대의 미술을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미술사가이자 비평가인 쟝-루이 프라델이 썼다.



저자소개
장-루이 프라델 - 미술사가이자 비평가이다. 파리의 국립 장식 미술 학교(ENSAD)에서 현대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오래 전부터 'Opus international'및 다양한 신문과 잡지의 공동 편찬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20여 편의 저서를 펴냈다. 그의 저서로는 <말아씨 협동조합>, <프랑스 회화>, 방대한 국제적 공동 저서인 와 , <쟝-미셸 빌모트>, <얀 케르살레>, <훌리오 레 파르크>, <코라이히>가 있다. 또한 프라델은 수많은 테마별 현대미술 전시회를 조직하였다. 그러한 전시회로는, 1977년 파리 시립 현대미술관의 ARC의 재개를 위한 '일상의 신화 2'전, 시드니의 제 5회 비엔날레의 '파리 1984'전, 뤽상부르 미술관에서 열린 피리 비엔날레의 '스타일과 혼란'전, 1987년 멕시코 타마요 미술관의 '에스트루엔도스'전, 1999년 이브리-쉬르-센의 마뉘팍튀르 데 죄이예의 '모로코 99-2000, 미술가의 여행'전 등이 있다.

김소라 -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근대미술>이 있다.






서문: 신성 모독의 경계를 뛰어넘는 창조자들
사이 트웜블리
차례 
전후, 1946~1961
거장들 / 절충주의와 과잉 / 장 뒤뷔페 / 유럽의 부활 / 프랜시스 베이컨 / 매우 '현대적인' 1950년대 / 피에르 술라주 / 뉴욕의 도가니 / 새로운 공간의 정복 / 팝 아트 / 앤디 워홀 / 또 다른 20세기의 시작
 
아방가르드의 유희
키네틱 아트와 옵 아트 / 누보 리얼리즘 / 구상의 부활 / 에르네스트 피뇽 에르네스트 / 극사실주의 / 추상의 부활 / 미술과 그 대상 / 대지 미술
 
세기말의 불안
세기말의 절충주의 / 조각에서 설치로 / 프랑스의 구상적 흐름 / 뉴욕적 이미지 / 독일의 신표현주의 / 스페인의 부활 / 이탈리아 트랜스아방가르드 / 미술관학 / 건축 분야의 성과 / 포스트모더니즘 / 문화적인 디자인 / 시뮬라크르의 조롱 / 로버트 라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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