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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사)한국미술협회   2006-11-02
  너를 사랑해서미안하다.   5161


책소개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회한, 헤어질 수밖에 없는 고통과 절망의 밑바닥에서 길어올린 삶의 깊이와 희망, 깨달음과 달관의 경지를 보여주는 정호승 시인의 작품에 박항률 화백의 그림을 보탠 정호승 시선집.
 
정호승 시인의 시는 살며 사랑하며 충분히 체득한 기쁨과 슬픔을 쉽고 따뜻하게 들려준다. 그대가 있어 기쁘고 슬픈 것이 사랑이며 사람살이고, 사랑의 아픔과 절망의 밑바닥에서조차 사람은 다시 사랑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수행자의 그것과 같은 정갈하고도 경건한 박항률 화백의 그림 속 여인과 소녀들을 통해 정호승의 시는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진다.


저자소개
시 - 정호승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산문집 <정호승의 위안>,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등이 있다. 제3회 소월시문학상, 제10회 동서문학상, 제12회 정지용문학상, 제11회 편운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박항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서울, 뉴욕, 볼티모어, 후쿠오카 등지에서 열아홉 번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제19회 상파울루 비엔날레(1987), 추상그룹전(1989~1992). '90-새로운 정신전'(1990, 금호미술관), 제8회 인도 트리엔날(1994), 자연의 소리-한국현대미술전(1999,몬트리올), 한국현대회화 동남아순회전(2001,다카)등 국내외 단체전에도 다수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저서로는 시집 <비공간의 삶> <그리울 때 너를 그린다>등이 있습니다.



목차1. 그대 눈동자 푸른 하늘가
사랑
첫마음
반달
문득
윤동주의 서시
리기다 소나무
...
 
2.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기차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이별에게
인수봉
끝끝내
강물을 따라가며 울다
...
 
3.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봄눈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기다림
가난한 사람에게
새벽 기도
쓸쓸한 편지
...
 
4. 사람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어린 낙타
햇살에게
고래를 위하여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자장면을 먹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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