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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사)한국미술협회   2007-10-04
  센세이션展 (세상을 뒤흔든 천재들)   4769




*책 소개
왜 우리는 [센세이션展]에 주목해야 하는가?

-영혼이 자유로운 천재들의 이유 있는 반항
우리는 ‘상식’과 이 시대의 ‘관념’이라는 것을 교육을 통해서 또는 체험을 통해서 습득하고, 그 틀 안에서 사고하고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대인들의 취향과 정서, 사고방식을 뛰어넘는 예술혼을 가진 천재들은 생전 보지도 못했고 미처 상상도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의 잠든 의식을 뒤흔들어 깨우고 전 사회에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그때마다 그것은 대중 의식의 흐름과 관념의 물길을 바꾸어놓았는데, 그 흐름이 바뀌는 지점마다 기념비처럼 서 있는 가장 센세이셔널한 작품과 작가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그들은 당시 사회와 사람들이‘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고정된 관념들을 바꾸어놓고,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대중들에게 선사했는데 그것은 바로 ‘낯설기 기법’이다. 익숙한 사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힘, 남들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해 내는 힘! 이것이야말로 그들이 가진 가장 독보적인 재능이랄 수 있는 창조성이며, 세기를 뛰어넘어 불후의 명작을 남긴 예술가들의 원동력이었다. 권태에 빠진 관객들, 세상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삶이 진부하고 새롭게 사물을 바라보는 잊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창조력을 가진 천재들의[센세이션展]을 권한다.

-미술의 범주를 넘어선 폭넓은 인문교양서의 탄생!
[센세이션展]은 ‘예술’작품과 천재예술가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읽는 독자들이 경험하는 것은 그들의 예술세계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 작품과 작가가 당대에 일으킨 격렬한 센세이션 속에서 그 당시 사회의 인문사회적, 종교적, 역사적 배경을 모두 아우르고 있어 독자들은 다양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동서고금의 문학, 철학, 미학, 명화, 미술, 음악을 아우르는 이명옥 관장의 폭넓은 식견에 특유의 치밀한 필력이 결합하여 탄생한 이 책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역사나 종교, 인문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 보아도 그 깊이에 빠져들 만한 폭넓은 대중예술·인문교양서이다.


센세이션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드라마처럼, 소설처럼 읽는 천재예술가들의 센세이션 일지
현존했던 예술가들의 격렬했던 일생이 이명옥 관장의 탁월한 필력으로 드라마틱하게 다시 구성되었다. 그 당시의 편지나 재판기록들을 바탕으로 현실감 있게 구성한 예술가들의 파격적인 삶은 그들이 일으킨 센세이션한 사건과 작품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마치 그들의 삶을 실제로 체험한 듯한, 그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하게 될 것이다.

-미술사에서 잊혀진 대가를 찾아나서다
책에서는 마네, 로댕, 클림트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예술가들을 다루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잊혀지고, 생전에 외면당했던 대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350년간 미술사에서 삭제되었던 최고의 프로여성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포르노 사진이라 낙인 찍혀 죽고 나서조차 법정의 재판을 받아야했던 로버트 메이플소프, 스승의 그늘에 가려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고 정신병자가 되었던 천재조각가 카미유 클로델까지. 당시 화려한 경력과 뛰어난 재능으로 뭇 화가의 존경과 질시를 받았음에도 가부장제, 외설 시비, 또는 고정관념 때문에 좌절했던 대가들의 숨겨진 삶을 깊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미술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예술의 지평을 넓히다
이젤 위에 머무는 미술의 시대는 끝났다며, 미술에서 화폭의 개념을 거부한 최초의 현대미술가 마르셀 뒤샹은 예술품이란 예술가가 장인의 솜씨를 발휘해 제작한, 단 하나뿐인 창작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것으로 유명하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통미술의 숨통을 끊어버린 예술가들은 희한한 작품들로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지만 진정한 예술정신을 실현하고 예술의 지평을 넓혔다. 그 외에도 미술에서는 다루어서는 안 되는 소재나 그려서는 안 되는 것이라 여겼던 것들을 과감히 표현한 주디 시카고, 에두아르 마네, 미켈란젤로를 통해 우리도 모르게 갖고 있었던 미술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깨뜨려보자. [인터파크 제공]


*작가 소개
저자 | 이명옥
한국 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명옥.
현재 사비나 미술관 관장, 국민대 미술학부 교수를 겸하고 있는 그녀는 불같은 열정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이 시대의 진정한 알파 우먼이다. <여섯개의 방의 진실> <명화의 재구성展> 등 기발하면서도 독창적인 기획전으로 미술과 대중의 거리 좁히기에 앞장선 그녀가, 이번에는 편견과 관습에 맞서고 투쟁하면서 My Way를 실천한 천재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전통 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예술적 관습을 뒤엎었으며, 세상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 천재들에게 초점을 맞춘 <센세이션展>! 고야, 로댕, 카미유 클로델, 클림트, 에곤 실레 등 스타 예술가들을 비롯하여 오랜 세월 동안 대중들에게 잊혀졌던 불행한 예술가들의 불꽃같은 삶을 그녀만의 놀라운 상상력과 거침없는 필력으로 드라마틱하게 재현해 냈다. 독자들은 마치 그들의 삶을 실제로 체험한 듯한 착각을 하게 될 것이다.
대표 저서로는 《21세기 남과 여, 꽃미남과 여전사》,《팜므 파탈》(‘2005년 한국의 책96’선정),《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책따세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도서),《영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 과학도서) 등이 있다. [반디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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