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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사)한국미술협회   2009-04-02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5658



1.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2. 박우찬| 소울| 2009.03.20 | 263p

3. 책 소개
모든 것이 사과 하나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속의 사과(와 그것이 표현되는 방식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서양미술사 뿐 아니라 신화와 종교에서부터 세계의 다양한 역사적 사건까지 두루 다루었다. 사과 하나라는 작은 사물을 시작으로 이루어지는 사고와 지식의 확장의 과정을 보면서, 사물을 추적해보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구성하고 있는 책이다.

세잔은 왜 사과를 그렸을까? 이 책은 세기의 명화에서부터 숨어있던 그림까지, 흥미로운 그림 총망라하고 있으며, 중세시대부터 현대까지, 작자 미상의 그림부터 고흐와 마티스, 피카소까지 200여 점의 그림과 수 십 명의 화가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당신도 눈치 챘는가? 수많은 미술 작품 속에는 사과가 들어있다는 것을!

수많은 미술 작품 속에는 사과가 왜 그렇게 많이 등장할까? 이 책은 이 작은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아주 오래 된 명화부터 당대 화가들의 그림 속에는 어김없이 사과가 들어있다. 그리고 좀 더 관심 있게 들여다본다면 그림 속에 사과가 들어간 방식이 모두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사과의 변화를 보면 미술의 역사가 보인다

사과를 그림 안에 표현하는 방식은 화가마다 달랐는데, 이 방식과 화가들을 따라가다 보면 미술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사과를 ‘보고’ ‘표현한다’는 것은 화가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이자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기도 하며, 그것이 곧 화가의 그림을 결정짓는 미학이기 때문이다. 흔히 서양미술사 하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쉽게 접근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 양도 방대하거니와 복잡한 학파, 어려운 이름 등 때문에 그림의 재미는 뒷전으로 물러나고 만다.

이 책은 서양미술사를 관통하는 사과 한 알에 주목하고, 사과 하나로서 그 그림에 연결된 화가와 그들의 삶, 그리고 그것들을 아우르는 그 시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그림 속의 사과를 흥미있게 쫓다보면 자연스럽게 미술의 역사를 쭉 짚어 내려오게 된다는 것을 느끼고, 어느새 많은 화가들과 그림들에 가까이 다가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사과 하나에서 시작된다

사과가 엮어내는 것은 미술뿐만이 아니라 신화, 종교, 역사도 있다. 그림 속에 사과가 들어간 방식은 모두 나름의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 그것은 성경이나 신화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고, 역사적인 사건이 개입되어있기도 하며, 때로는 그저 자연의 사과로 돌아가기도 한다. 그리고 가끔은 시대의 배경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화가들의 삶에 밀접한 연관을 지으며 그림 속에 등장한다. 그렇기에 그림 속의 사과(와 그것이 표현되는 방식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서양미술사 뿐만 아니라 신화와 종교에서부터 세계의 다양한 역사적 사건까지 두루 알게 된다. 또한 하나의 사물을 시작으로 사고와 지식의 확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사물을 추적해보는 재미있는 방식도 터득할 수 있다.

세기의 명화에서부터 숨어있던 그림까지, 흥미로운 그림 총망라!

중세시대부터 현대까지, 작자 미상의 그림부터 고흐와 마티스, 피카소까지 200여 점의 그림들을 감상하며 수 십 명의 화가들의 이야기를 이 책 한 권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사과를 찾아 그림을 쫓다보면 세기의 명화에서부터 숨은 그림들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또한 유명 화가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그림을 감상하면서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도 크다. 명화에 얽힌 이야기나 탄생 비화 뿐 아니라 화가의 알려지지 않은 성격과 삶, 화가들 간의 관계, 화랑의 비밀스런 뒷이야기까지 그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곁들여있다. [예스24 제공]

4. 작가 소개

저자 | 박우찬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문화정책을 전공하였다. 예술의전당 큐레이터, 대구시립미술관건립전담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학예연구사 등을 역임하고, 경기대, 용인대, 서울산업대, 수원대, 한성대, 중앙대, 계원조형대, 성신여대 등의 학교에서 강의를 하였다. 현재,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 예술의전당미술관 개관기념전, 열정의화가 김흥수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 밤의 풍경전, 마이크로 월드, 헤르만 헤세전, 거장의 숨결전 등이 있다.

저서로는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전시연출 이렇게 한다』 『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재미있게 읽는 어린이 서양미술사』 『달리와 이상한 미술』 『피카소의 세계로』 『서양미술의 장르』 등이 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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