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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사)한국미술협회   2013-01-11
  길 위에서 그리다 [윤석배 저]   4504






~~~~~~~~~~~~~~~~~간락 내용~~~~~~~~~~~~



시작하기 전

길거리 스케치는 걸으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머문 그 자리에서 때론 전철이나 한강 유람선을 타고 가다가 바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항상 다니는 주변의 도심풍경이나 현장 그 자리에서 보여 지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야외사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길 위에서 그리기를 시작한 지 10여 년, 비가 오나 눈이 오는 날에도 전국야외사생을 하면서 모아온 자료(200여 명소 중 100여 곳을 선정, 사생지 풍경사진50,000여장과 현장완성600여 풍경작품 중 일부선정 수록)들을 정리하여 실내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풍경사진을 수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계절을 중심으로 한 장소 안내와 지역별 특징을 소개하면서 스케치는 현장감을 살려 보다 속도감 있고 자유로운 표현방식으로 그렸으며 그리는 방법과 설명 보다는 그 완성작을 위주로 실었습니다. 이번 발행은 국내편이고 차후 해외편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길 위에서 그리다" 국내편을 애독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생활의 여유로움과 야외사생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2년10월







=야외사생을 잘하는 방법=

ㅡ,목적지에 도착 후 2~30분 주위 구도와 그릴장소 선택

ㅡ,많은 것을 보고 축소/확대, 삭제/ 삽입, 원경/근경을 그린다.

ㅡ,100을보고 10을 그린다

ㅡ,화면 전체에서 20은 무엇인지 분명한 소속감을 준다.

ㅡ,큰 붓으로 과감히 시작하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ㅡ,빛을 생각하며 보이는 것과 같은 색을 고집하지 말고 색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ㅡ,숲은 7가지 이상의 녹색계열 색을 쓰며 가을엔 붉은 단풍에도 7가지 이상의 색을 쓰고 분산하여 쓰는 것보다 군으로 쓰는 게 효율적 이다. 무거운 색은 밑쪽과 음지로 밝은 색은 위쪽과 양지쪽으로 쓰면 시각적 효과를 볼수 있다.

ㅡ,지우개질을 많이 하면 안 된다.(지우개질을 많이 하면 종이 표면이 일어나서 물감 흡수 잘 안되며 지저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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