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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사)한국미술협회   2004-08-17
  현대예술의 혁명   4427


책소개

"진정한 예술은 인간에게 생생한 영혼의 깊은 층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한다. 진정한 예술을 찾아라. 그러면 너는 근원적인 것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한스 제들마이어는 미술 작품과 시대라는 두 가지 중요한 미술사적 연구 목적을 위해 역사학을 비롯하여 인근 학문과의 다양한 연관선상에서 미술사학에 구조 분석이라는 독자적인 방법을 제시한 학자로서도 이름이 나 있다. 9년 간의 빈대학 재직 기간과 13년 간의 뮌헨대학 재직 기간을 통해 연구, 교수, 저술 활동으로 대표적인 미술사학자의 한 사람으로 평가 받았으며, 많은 학술 단체에 관여한 바 있다.

제들마이어에 따르면 세상의 전체성을 그리는 예술의 가치는 밝음과 어둠, 정돈과 혼란, 그 양면을 얼마나 "놀라운 혼합"으로 담아내는가 하는 데 있다. 그의 예술비평을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바라보면 현대예술은 자신의 시대를 고통스럽게 고민한 선구적 주자이며 내면에 깊은 자기인식을 담았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이 점을 인정하면서 제들마이어는 현대예술의 왜곡된 발전과 자기기만 역시 지적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한스 제들마이어
한스 제들마이어(Hans Sedlmayr, 1896~1984)는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경계에 있는 부르겐란트의 호른슈타인에서 태어나 1907년에서 1915년까지 빈 되블린에 있는 김나지움에 다녔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의 아시아 파견군으로 나갔을 때 콘스탄티노플, 시리아, 예루살렘에서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본 후 건축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1918년 전쟁이 끝난 후 빈 공대에서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막스 드보르자크 교수의 영향을 받아 예술사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23년에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로부터 10년 뒤인 1933년에 교수자격 학위과정을 마쳤다. 1936년부터 빈 대학교에서 강의하다가 1951년 뮌헨 대학교로 옮겼다. 제들마이어는 1941년에 ‘빈 학술원’의 정회원과 ‘에어푸르트 학술원 회원’등을 거쳐, 1955년에는 ‘바이에른 학술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현대예술의 혁명』 출간 당시 유럽의 선구적인 예술사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니콜라이 부루노프가 예술사학의 방법론이라고 부른 ‘구성분석’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현대예술의 혁명』『오스트리아의 바로크 건축』『미켈란젤로에 대해』『인간의 위대함과 비참함: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다우미어』『중심의 상실』『성당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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