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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   장기기   2013-05-11
  서예계 입도선매 배제하시요   3355

서예 분과 임원 및 서예 원로님들께 드리는 글
제가 이 글을 드리는 것은 70을 바라보는 서예인으로 현재 서예계가 너무 부패하여 서예로 큰 뜻을 이루고자 서예과 대학을 나온 젊은 서예학도들이 서예를 포기하고 있어 앞으로 서예계의 발전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어, 앞으로 현 집행부에서는 공정하고 깨끗한 서단으로 거듭 태어나 서예인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 젊은 학도들이 많이 참여하여 한국 서단이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선비다워야 할 서예계가 부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근래 힘 있는 일부 원로 서예 인들의 권력 남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국전 공모전의 심사 결과가 옳지 못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10여 년 전만 해도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그 후 서서히 불공정이 심하여 지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사전에 얼마의 금품이 제공되느냐에 따라 입상자의 등급이 달라지고 특선을 하려면 천여만 원은 지급하여야 한다니 이는 매우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이 말은 풍문만이 아니라 공공연한 현실이었다는 것은 서예에 관여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니라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봅니다.

심사에 간여하면 최하가 자동차가 바뀌고, 크게 한 목 잡으면 오피스텔이 생긴다니 이는 해도 너무하다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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