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한국미술협회의 소식이 담긴 공간입니다.

공지사항

◆6월 5일/"(사)한국미술협회"와 "알파색채(주)" [청년작가상]제정을 위한 협약식 체결

2012-06-05

[ 창립50주년 알파색채(주), (사)한국미술협회의 청년작가상 기금후원 ]

1962년에 설립된 알파색채(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문가용 미술재료 제조회사로 그림물감 생산을 시작으로 반세기동안 최고의 국산물감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으로 국내 미술재료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6번째로 아크릴 물감개발에 성공하였으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제품을 유럽, 동남아시아, 일본 및 미주까지 수출하고 있는 알파색채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국내외 경기침체여파로 미술관련 업계도 전반적인 불황등 어려운 시기이지만, 알파색채(주) 남궁요숙대표는 故 우천 전영탁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한국미술협회 (차대영이사장)와 한국미술발전을 위해 1억원의 기금을 기탁하는 협약식을 2012년 6월5일 체결했다.

최근 한국미술협회에서는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 기반마련으로 매년 우수작가의 발굴과 표창으로 새로운 작가들의 저변확대등 미술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청년작가상(가칭)을 제정한바 있다.

알파색채에서 기탁한 금액은 청년작가상 운용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청년작가상의 정식명칭과 선발방법, 상금액수등은 별도로 합의할 예정이라 한다.

알파색채는 화가와 미술계 인사등 1000명을 초청해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의 세계 명품물감과 변.퇴색 비교시연회를 통해 세계명품안료 보다 훨씬 변색이 적고 뛰어난 보존성으로 탁월한 품질력을 인정 받은 바있다.

알파색채의 남궁대표는 독립운동가 남궁억선생의 후손이자 국내 최고령의 여성 CEO로 50년간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최고급 안료로 독자적인 화학처리법과 과학적인 처리로 변색이 적고 보존성에서도 뛰어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도 외제물감을 사용하여 채색한지 불과 4년만에 박락현상이 발생했으나 알파색채의 재단청으로 눈 비 바람, 매연등에도 불구하고 20여년이 넘은 지금도 금방 칠한 듯 변색, 탈색이 되지 않고 색채가 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색채는 서울시가 선정한 하이서울 브랜드로 개발한 서울색을 통해서 도 학생과 화가 및 전문아티스트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미국도에서 개최된 NAMTA쇼에 참가로 독일, 스페인, 중미등 빅바이어들이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인 상담을 요청할 정도로 국가적인 위상도 한층 높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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