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재감수결과입니다.
2011-06-23
한국미술협회입니다.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최우수상에대한 재감수결과입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입상작에 대한 감수결과
한국미술협회에서는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이하 “대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대전 입상작 중 대상과 최우수상 작품에 대한 오자, 탈자에 대한 의견이 제기되어 이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하였으며 이에 대한 경과를 알려드립니다.
2011. 6. 22
사단법인 한 국 미 술 협 회 이 사 장 차 대 영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운영위원장 조 종 국
1. 개 요
* 행 사 명 :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 행사시간 : 접수 - 2011년 4월 25일 ~4월 26일 예총화랑
심사 - 2011년 4월 28일 KBS 88체육관
전시 - 2011년 6월 9일 ~ 6월 15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 주 최 : (사)한국미술협회
* 주 관 :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운영위원회
* 감수결과 : 대상작 - 감수회의 결과 이상없음(내용 별첨)
최우수상작 - 감수회의 결과 탈자로 수상 취소 결정
* 문 의 : 02-744-8053
2. 경 과
협회에서는 대전 입상작에 대한 오탈자 이의제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일 시 항 목 내 용
04월 28일: 심 사 /1차 심사, 2차 심사, 3차 심사
04월 29일: 입상자 휘호 /특선자 이상 입상자 휘호 (2명 낙선처리)
04월 30일: 결과 발표 /심사결과 홈페이지발표
05월 24일: 이의 제기 /ID: 수은 이메일로 대상작 "힐" 자에 대한 이의제기
05월 25일: 이의제기(5.24일자)에 대한 답변 /허호구감수위원의 "힐"자에 대한 답변 ID:수은으로 이메일발송"
05월 29일: 이의 제기 /ID:송민 이메일로 대상작 "힐"자에 대한 감수위원님의 답변에 대한 이의제기
05월 29일: 소명자료 요청 /대상 수상자 박선호에게 소명자료 요청
05월 30일: 소명자료 수령 /대상작 소명자료 수령. 감수회의 일정 결정
06월 01일: 제1차 감수회의 /대상작 감수회의 - 결과 : 이상없음 참석자 : 김대현,허호구,이정도,이종선, 김주익
06월 05일: 이의 제기 /협회 자유게시판에 문서영씨가 최우수상작에 대한 이의제기
06월 09일: 시 상 식 /서예부문 시상식
(시상식당일 감수위원과 최우수상작에 대한 논의 후 회의일정 결정논의)
06월 09일: 소명자료 요청 /최우수상 수상자 현석구씨에게 소명자료 요청
06월 09일: 이의제기(6.5일자)에 대한 답변 /게시판에 문서영씨의 글에 대한 답변
06월 16일: 소명자료 수령 /최우수상작 소명자료 수령
06월 17일: 감수회의일정 결정 /6월21일 오후5시 협회 회의실
06월 21일: 제2차 감수회의 /대상, 최우수상 작 감수회의
- 결과 : 대상작 이상없음
최우수상작 탈자로 인한 수상 취소결정
입상작에 대한 이의 제기는 심사 후 즉시 제기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전시 중 또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협회에서는 입상작에 대한 이의에 대하여 행정절차에 의하여 처리되어지고 문제가 확인되어지면 시상식 이후라도 규정에 의하여 수상이 취소됩니다.
3. 감수결과
2011년 6월 21일 오후 5시에 개최되었던 이의가 제기된 수상작에 대한 제2차 감수회의에서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 감수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상작
제 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한문분야 접수번호 966번 박선호 대상수상작에 대한 재감수결과 아래와 같은 근거로 변동사항이 없음.
- 아 래 -
(1) 顔(얼굴안) → 眼(눈안)으로 쓴 문제
<고전국역총서 247.국역 고봉집1. 민족문화추진회 편>(첨부자료참조)
한국고전번역원에 질의한 바 수정판 顔(얼굴안) → 眼(눈안)으로 써도 된다는 자료 확인
(2) 힐 吉→古 로 쓴 문제
한 대의 예서나 북조해서의 별자에서 나타나듯이 획의 가감의 예는 수 없이 많다. 작가가 자료로 제시한 八月大吉을 八月大古라고 쓴 고대(남북조)의 자료에서 그 사례를 명백히 살필 수 있으며, 중국전각대자전의 예 1과 금석이체자전의 예 1·2·3 등의 근거자료<첨부자료 참조>로 볼 때 ‘힐’ 자를 서법예술적 측면에서 오자로 볼 수 없음
2) 최우수상작
제 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한문분야 접수번호 353번 현석구 최우수상 수상작에 대한 감수결과 아래와 같은 근거에 의해 탈자로 확인되어 입상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음.
- 아 래 -
(1) 근체 정형시의 율시이기 때문에 이 시에는 탈자가 있어서는 안 됨
(2) 작가가 제출한 자료는 詞이기 때문에 첨부한 소명 자료는 본인이 자작한 율시와 대비하여 논할 수가 없을뿐더러 첨부한 원서에도 鈍자가 탈락된 것을 확인함
한국미술협회에서는 대한민국미술대전을 공정하게 치르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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